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경남연수원이 인공지능(AI) 중심 직무교육을 대폭 확대하고 교육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중소기업 인재 역량 강화에 나섰다.
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경남연수원은 2026년 직무역량향상연수를 통해 디지털신산업, 생산, 경영, 뿌리기술 등 4개 분야 79개 과정을 개설하고 연수생을 모집하고 있다.
올해 연수의 핵심은 AI 특화 교육 강화다.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△AI 기반 경영문제 해결기법(Business TRIZ) △제조 AI 스마트공장 구축 실무 △업무 자동화를 위한 AI 실전 캠프 등 직무별 맞춤형 과정을 신설했다.
또한 고물가 상황을 고려해 교육비 부담 완화 정책도 병행한다. 신규 개설된 24개 과정에는 30%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소기업과 가족친화기업 등은 최대 50%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.
이와 함께 고용노동부 훈련비 환급이 가능한 41개 유료 과정을 운영해 기업 규모에 따라 교육비 일부를 환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.
한동국 부산경남연수원장은 “AI 대전환 시대에는 시설 투자보다 인재 투자가 중요하다”며 “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교육을 통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”고 말했다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