복지·돌봄·환경까지…경산시, “생활정책 34개 달라진다”

복지·돌봄·환경까지…경산시, “생활정책 34개 달라진다”

‘새해 한눈에 쏙 달라지는 제도·시책’ 책자 발간
상이유공자 버스 무료·어르신 진료비 면제 확대
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, 다자녀 가정 지원 강화
돌봄 통합지원으로 전 세대 복지 체계 구축

기사승인 2026-02-06 15:36:16
경산시가 시민 체감형 정책 변화를 담은 ‘2026년 달라지는 제도·시책’ 책자를 발간했다. 경산시청 제공
경북 경산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이 생활 속 변화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‘2026년 한눈에 쏙 달라지는 제도·시책’ 책자를 발간했다.

책자는 △일반·행정 3건 △교통·환경 8건 △복지·보건 20건 △건설·안전·농업·축산 3건 등 총 4개 분야 34개 사업을 담았으며,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책 중심으로 구성됐다.

올해 주요 변화로는 상이 국가유공자 급행버스 무료 이용, 전 연령 돌봄 통합지원, 초등 방학 돌봄터 운영 등 복지·돌봄 기반이 강화된다. 

또 다자녀 가정 이사비 지원과 3자녀 이상 큰 집 마련 지원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고, 65세 이상 어르신의 보건기관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면제하는 등 노인복지도 크게 확대한다.

조현일 경산시장은 “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통해 따뜻하고 행복한 경산을 만들겠다”며 “이번 책자가 생활 단계별 맞춤형 혜택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
이 책자는 읍·면·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돼 시민 누구나 쉽게 열람할 수 있다.
최태욱 기자
tasigi72@kukinews.com
최태욱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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